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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급 분양시장 열렸다…8만6000가구 주인 찾는다

조인스랜드 | 기사입력 : 2019-10-31 09:32:00 프린트
올해 4분기 아파트 분양 규모가 역대 최대인 8만6000여 가구에 달할 전망이다.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전국에서 아파트 8만6373가구가 일반 분양될 예정이다. 이는 4분기 역대 최대 규모다. 지난해 4분기(3만3551가구)와 비교하면 2배 넘게 많다. 리얼투데이는 “지난 10월 1일 정부가 분양가 상한제 확대안 보완 방향을 발표하면서 도입 시기를 연기하고 적용 지역 범위를 축소하자 건설사들이 분양 일정을 대거 앞당겼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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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산업연구원이 매월 발표하는 분양경기실사지수(HSSI)를 보면 수요자들이 어떤 지역의 아파트 분양을 노릴 만한지 가늠할 수 있다. HSSI는 주택 사업자 입장에서 분양을 앞두거나 분양 중인 지역의 분양여건을 종합적으로 판단하는 지표다. HSSI가 100 이상이면 긍정적, 100 미만이면 부정적이라는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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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SSI이 가장 높은 지역은 단연 서울이다. 10월 서울의 HSSI는 103.3으로 전달(81.2) 대비 22포인트 넘게 상승했다. 주요 분양 단지로 현대엔지니어링이 서울 강동구에 ‘힐스 에비뉴 천호역(천호·성내3 재개발)’을 분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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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건설은 서초구에 ‘르엘 신반포 센트럴(반포우성 재건축)’, 강남구에 ‘르엘 대치(대치2지구 재건축)’를 분양한다. 르엘은 롯데건설이 최근 론칭한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로 두 단지에 처음 적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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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건설부문은 강남구에 ‘래미안 라클래시(상아2차 재건축)’를 분양했다. 삼성은 올해부터 분양 단지에 사물인터넷 기술과 주거 시스템을 결합한 ‘래미안 IoT 플랫폼’을 적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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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지역도 분양 시장이 양호하다. 10월 경기의 HSSI는 98.3으로 전달(73.9) 대비 25포인트 가까이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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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의 HSSI는 97.6으로 전달(73.9)보다 24포인트 가까이 상향됐다. 눈여겨볼 만한 단지로는 호반산업이 검단신도시에 짓는 ‘호반써밋 인천 검단Ⅱ’가 돋보인다. 서구 가정동 루원시티 도시개발구역에선 SK건설이 ‘루원시티 2차 SK리더스뷰’를, 우미건설이 ‘루원시티 린스트라우스’를 선보인다. 지방 분양 시장에서도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광주를 보면 GS건설·금호건설이 북구에 분양하는 ‘무등산자이&;어울림(우산구역 재개발)’이 관심을 모은다. 대전에선 포스코건설·계룡건설이 중구 목동에 ‘목동 더샵 리슈빌’을 내놓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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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별 온도 차 달라 옥석 가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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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거제에선 대림산업이 ‘e편한세상 거제 유로아일랜드’를 분양한다. 전북 전주에선 한화건설이 ‘포레나 전주 에코시티’를 선보인다. 포레나는 한화건설의 새 주거 브랜드로 기존의 ‘꿈에그린’ ‘오벨리스크’를 통합 대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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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영 리얼투데이 PR사업본부 실장은 “전국적으로 HSSI가 상승 곡선을 그리고 있지만, 지역별로 온도 차가 있다”며 “수요자들은 옥석 가리기에 신중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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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민 포애드원 본부장은 “최근 ‘숲세권’(숲으로 둘러싸인 단지)과 ‘공세권’ (공원에 가까운 단지) 등이 높은 청약 경쟁률을 보이는 점도 고려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

한편 훈풍은 분양 일정이 한참 후에 잡힐 단지까지 불고 있다. 최근 서울 강북 재개발 최대어인 ‘한남3구역(용산구)’에선 시공사 입찰을 진행해 관심을 끌었다. 입찰에 참여한 건설사는 3곳인데, 특히 현대건설은 이 지역을 ‘왕가의 품격을 담은 단지’로 조성하겠다는 청사진을 제시했다. 단지명은 ‘한남 디에이치 더 로얄’이다. ;


본 보도자료는 조인스랜드 에서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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