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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이주세대 명도집행된 개포주공1단지 향방은?

조인스랜드 | 기사입력 : 2019-03-05 17:15:00 프린트
지난 ;4일 ;아침 서울 강남구 개포주공1단지의 미이주 세대에 대한 강제집행이 진행됐다. 개포주공1단지의 이주 완료 시한은 원래 2018년 9월 30일이었다. 하지만 상가 세입자와 아파트세입자를 포함한 100여 세대의 미이주 사태로 인해 재건축사업 일정이 5개월이나 ;지체되고 있다.

재건축 현장마다 나타나는 전철연(전국철거인연합회)이 주공1단지에도 어김없이 등장했다. 어제 진행된 강제 집행 과정에서는 사업 지연에 따른 손해를 감수해야 하는 일부 조합원들이 유리를 깨는 등 분노를 표출하면서 한때 조합원과 명도 집행 관계자가 구분이 어려운 상황이 연출되기도 했다.

이에 미이주 세대들은 물병·까나리액젓 등을 던지며 강제집행에 대항하고 나섰다. 현장은 상인과 미이주세대, 전철연이 서로 뒤엉켜 이수라장으로 변했다.

전국에서 모여든 시위대들은 재건축 현장에서 벌어지는 인사 사고를 운운하며 귀청이 터질 정도로 음악을 크게 트는 등 험악한 분위기를 조성했다. 강제집행을 막으려고 바닥에 드러눕는 등의 반발이 거세지면서 어제 강제집행은 일부만 진행됐다. 앞으로 언제 이주가 끝날지 아무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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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포주공1단지는 2020년 1월 일반분양, 2022년 12월 입주를 목표로 진행되고 있다. 이주를 마친 조합원들은 혹여 일정에 차질이 빚어질까 노심초사하고 있다.

한편 개포주공1단지는 8·2 부동산대책으로 매매가 중단되었던 조합원 지위 양도 금지가 도시및주거환경정비법시행령 제37조 제2항 제2호에 의거해 오는 4월 28일 이후 착공일 이전까지 조합원지위양도가 가능해진다.

그동안은 매매조건을 갖춘 예외 물건만이 매매가 가능해 매물의 희소가치 자체가 컸지만 매매 제한 해제후의 매물이 늘어나리라고 본다.

9·13 대책 이후 대출제한은 매수자들의 운신의 폭을 좁혀 부동산시장은 2억~3억의 가격 하락에도 매수자의 관망은 길어지기만 한다.

가격이 내려도 거래없는 부동산시장의 거래 중단 사태에 일선 중개업소의 한숨은 깊어만 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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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언애 현장통신원(황금공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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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보도자료는 조인스랜드 에서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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